• 브젤2
  • 2015. 3. 23. 00:17

  • 존나 뭘그려야할지 갈피를 못잡다가....그냥...브젤 원몰탐~

    개발낙서를 안그런척 하려고 지랄한 흔적들....(눈물닦음

    틀린거 고치는것도....너무 귀찮다....ㅋㅋ...그냥....보는 사람들 눈에 삐꾸난거 다 고쳐져서 보였으면...시벌탱...


    하아....요즘 뭐....그리고 싶은게 없다....덕질도 사진보는게 훨씬 나은거 같고....그려서 뭐하나싶은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!!!!!!!!!

    호르몬의 노예라서라고 믿고싶다.....후샏......



    ++)18일 2시 익명님

    ㅠㅠ....헤헤....익명님.....감사합니다....그리고 죄송합니다.....orz

    익명님의 지갑을 지켜드리려고 제가 발벗고 나섰답니다!!!! 는 게으름을 어떻게든 포장해보려 했지만 실패...!

    크흐흨...응원도 감사하고 텤마머니 해주시겠다는 말도 넘 감사합니다ㅠㅠ어깨가 으쓱쿵짝~!

    짧게라도 책 나올 수 있다면...좋겠어요.....ㅠㅠ.....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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