ㅁㄸ님이 툭 던져주신 비키니산타...를 그리려다가 양심상 치마를 입힌...(어디가 양심?

엔시티 계정이 다시 살아나 있어서 박수답변을 할 수 있게 되었다, 럭키-☆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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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18시 건강박수와 함께 아프지 말라고 격려를 해주신 익명님...ㅠ.ㅠ에인졀...! 감사합니다, 몸관리 열심히 할게요ㅠㅠ)9 익명님두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~


24일 1시 익명님, 흑...별거 없는 저의 네잇브랫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열심히 그려두길 잘했어요! 이렇게 익명님께 따듯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니 지화자~!(덩실 으헝헝...제가 샤말처럼 익명님을 휩쓸었다니...! 영광입니다 정말로...ㅠ.ㅠ.ㅠ.ㅠ.ㅠㅠㅠㅠㅠ넘 대단한 칭찬을 받아서 새벽인데도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ㅇ)-( 요즘 연성이 뜸해서 죄송할뿐이고...ㅠㅠ같이 브라보들 오래 파주셨으면 좋을텐데...하악...◑◑♡(눈치봄 박수랑 메세지 넘나 감사드립니다ㅠㅠ또 만나요~♥ 꿩강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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