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들렀습니다. 죄송합니다...ㅠㅠ
이 텅 빈 곳에 박수를 쳐주시고 가신 천사같은 분들이 계셔서 감사인사 드리고자 포스팅 해봅니다...ㅠㅠㅠㅠㅠㅠ훌쩍
2/1 15시 447번.....!!!?!?!!!? 익명님 손가락...ㅠ.ㅠ으어어엌...고생많았구나...또루루...☆ 아이구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감사해요...그리고 죄송해요...흐흑....(알아서 머리박음
2/2 7시 ㄴㅁㅈ님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입박수 짝짝짝짝 해주고 가셨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긴카구 그려드리길 참 잘한 것 같구요! 히히 박수 감사합니다ㅠㅠ새로고침만 하면 박수 보내주시는 거랍니당!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ㅁㅈ따따님...♥
2/21 0시 92번의 폭박ㅠ.ㅠ! 감사합니다 흐흑...죄송합니다...(알아서 머리박음222 손바닥 호~호~ㅠ0ㅠ)
나머지 잔잔한 박수들도 다 너무 감사합니다...ㅠ.ㅠ고맙습니다! 잘살게요ㅠㅠ!(?
